There Is Someone on the Brick.: 10. 12. 19.

2010년 12월 24일 금요일

그저 평범한 토요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냥 토요일....

그헝헝 ㅠㅠq

This Gran Turismo Wheel and Pedal Set Is Prettier than The Game [원문: GIZMODO]

이 그란 투리스모 휠과 페달 세트는 본 게임보다 아름답다.

그렇게나 오랜 시간 그란 투리스모 5를 기다려놓고, 당신은 정말 그 하찮은 듀얼쇼크를

사용할건가요? 그렇게 위대한 (미쳤다 싶은?) 디테일에 관한 집착을 쏟은 게임은 응당히

하드코어한 주변기기를 써줘야해요. Thrustmaster의 새로은 T500 RS가 이에 도전하는 것

같아 보이네요.

T500 RS는 운전 시뮬레이션 게임 매니아들을 환호하게 만들 기능들로 가득차있어요.

(60W 모터로 구동되는 포스 피드백, 1080도 회전이 가능한 휠, 그리고 금속으로

만들어진 페달) 전체 구성품의 무게는 25 파운드에요. (11.34 킬로그램) 우리에겐 충분히

견고하다고 느껴지는군요. 무엇보다, 600달러 예산 내에서 이보다 더 완벽하기란

불가능해보여요. 당신은 수 일동안 당신의 랩 타임을 넘어설 경쟁자가 없다는데에

만족하게 될 거에요. (고무 재질로 된 컨트롤러 따위에 언제나 만족해야하는 우리들

중에 말이에요.)

맘에 드는 컨버스 한켤레 구입하기가 참 쉽지 않구만..

디자인이 맘에 드는 PRODUCT(RED) 컨버스는 왠지 사이즈가 남은게 없고...

그럭저럭 타협해서 괜찮은걸 찾으면 가격이 컨버스 치곤 좀 비싸단 말이지..

어렵다 어려워

역시 돈 잘쓰는게 제일 어렵다.

컨텐츠따위 아직 있지도 않은데 광고부터 달아놓고 좋아라 하고 있는 걸 보면서

웃기지도 않는다 진짜....

그래도 벌써 ~~27센트~~ 50센트나 벌렸음 ㅇㅇ

(육지 조까!)

에효...(먼산)

끄적끄적
끄적끄적